오늘 스튜디오원 4가 발표되었습니다. 4에서 뭐가 바뀌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원 4가 발표되었습니다. 4에서 뭐가 바뀌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원의 새버젼 스튜디오원 4가 발표되었습니다.
항상 나올 때 마다 새롭고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며 많은 유저들의 찬사를 받는 스원인데요.
이번에는 무슨 새로운 기능이 추가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스튜디오원 익스퍼트에서 설명한 동영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글로 설명하는것 보다 백배 나은 동영상이기 때문에 먼져 보여드립니다.
한번 보시면 스튜디오원의 매력에 흠뻑 빠질거라 생각듭니다.
어떠신가요? 신박하고 음악 작업에 편의를 제공하는 기능들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동영상에 처음 선보인 기능인 Chord Track 기능은 참 탐나는데요
코드를 이리 저리 바꿔보고 싶을때 간단히 바꿔서 느낌을 볼수 있으니 참 좋은 기능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아노웨이브 폼에서 바로 코드인식이 되니 청음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 기능인거 같습니다.
그 다음 Ripple Edit 모드인데요.
이기능은 빠르게 리믹스를 하거나
파트 구상을 할 때 빠르고 편하게 구상할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기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각 섹션을 움직여 위치를 바꿔 곡의 느낌을 이렇게, 저렇게 바꿔볼 수 있어
곡이 좀 단조롭다 느껴질 때 쓰이면 좋은 기능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새롭게 추가된 가상악기입니다.
Impcat XT는 빠르고 쉽게 드럼 에디팅이 가능한 드럼 패드 형태의 드럼 모듈입니다.
쉽고 빠르게 오디오 파일의 임포트가 가능하고
Loop형태의 웨이브를 임포트 할때 'Shift'를 누르고 드래그 임포트시키면
Loop도 파트별로 쪼개서 임포트 시켜줍니다.
또 추가된 다른 악기는 Sample One XT 입니다.
'샘플러' 악기인 Sample One XT는 쉽고 빠른 임포트와 에디팅이 큰 장점입니다.
마찬가지고 Loop형태의 웨이브폼도 'shift'를 누르고 임포트 시키면 One Shot형태로 임포트되어
건반 하나하나에 Loop 소리들을 쉽고 빠르게 임포트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번 스튜디오원 4에서는 Drum Editor가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편해보이는 스텝 시퀀서가 눈에 띕니다.
동영상에 보시면 편하게 다양한 느낌을 쓱쓱 주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패턴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어 드럼 에디팅의 시간을 많이 줄여 줄 수 있는 스텝 시퀀서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작에서 무손실 포맷인 AAF 파일을 지원하여 다른 소프트웨어와 호환성을 높였습니다.
이처럼 업데이트마다 유저들에게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주는 스튜디오원 !
지금 바로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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