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쥐

어제 국내입고 소식을 전해드린 NS-10M의 드라이버 실물과 실제 NS-10M에 직접 교체를 해 비교 테스트 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따끈따끈하게 입고된 10m의 교체 드라이버를 한번 살펴보고

제 NS-10M에 직접 교체해 비교 해봤습니다.

일단 드라이버 언박싱부터 해보겠습니다.

UnBox

굉장히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일단 AV10 MLF 부터 한 번 구경해보겠습니다.

비닐과 플라스틱 커버로 깔끔하게 포장 되어 있습니다.

완전 깔끔하네요 !! 블링블링합니다.

빛이나네요 ~ 후면을 한번 볼까요?

이번에는 트위터 부분을 한번 보겠습니다.

우퍼와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포장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트위터 부분도 역시 깔끔합니다.

드라이버 교체 !

테스트는 일단 트위터만 교체 -> 우퍼 교체 이런식으로 진행해봤습니다.

제가 1조만 가지고 있어 한 통만 교체해 비교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자 ! 이제 드라이버 교체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트위터를 제거해 보겠습니다.

렌치로 되어있어 렌치를 사용해 네 귀퉁이의 나사를 풀어줍니다.

조심스레 트위터를 분리해 보겠습니다.

살살 열을가해 분리하려했지만 그냥 싹뚝 끊어 버렸습니다.

분리된 트위터 입니다. 야마하 제품이라 되어있고 시리얼 넘버가 적혀있습니다

이제 아반톤 AV10 MHF로 교환해보겠습니다.

일단 케이블 피복을 살짝 벗긴 후 납을 살짝 뭍혀 줍니다.

그 다음에는 AV10 드라이버에 납을 살짝 뭍힌 후 결합해 보겠습니다.

양쪽 +,- 케이블을 잘 땜한후 본체와 다시 결합해 줍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스피커를 셋팅합니다.

자, 이제 트위터만 교체 후 청음해보겠습니다.

트위터 교체 후 음악을 들어봤을때 트위터를 교체한 부분이 소리가 많이 열렸습니다.
저도 중고로 10m을 구입한지라 첫 새제품의 느낌을 잘 모르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10m보다 확실히 고역이 열려 더 시원하고 더 뚜렷한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우퍼를 교체 해보겠습니다.
다시 렌치를 사용해 네 귀퉁이의 나사르 풀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