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회 Grammy 5관왕 ! Billie Eilish의 'Bad Guy'트랙은 어떤식으로 믹스가 되있는지 Rob Kinelski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며칠전 62회 Grammy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그래미는 Kobe Bryant의 추모로 시작되습니다.

LA Lakers의 홈구장인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만큼 그의 백넘버 까지 비춰주는 등 다양한 추모를 진행하였습니다.

RIP Kobe ! ㅠ



코비를 기리며 시작된 그래미는 결국 작년 대단한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인 Billie Eilish에게 돌아갔습니다.

대상격인 Record of the Year만 수상해도 대단한데 빌리 아일리쉬는 본상이라 불리는 부분을 다 휩쓸어 갔습니다.




트로피 보이시나요?? ㅎㅎ

마지막 Record of the Year를 수상할때는 둘이서 Thank you !! 한마디로 수상소감을 끝냈습니다.

앞에서 수상소삼을 엄청 얘기했으니.. ㅎㅎ

수상한 부분은 방금 언급했던 Record of the Year, Album of the Year, Song of the Year 그리고 Best New Artist 까지..

이번 그래미 수상은 계속 빌리아일리쉬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영광을 누리게해준 곡은 아무래도 'Bad Guy'죠.

딥한 저역에서나오는 에너지와 빌리의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굉장히 잘 어우러진 곡입니다.

일단 한번 곡을 들어보고 얘기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이렇게 메가히트한 곡을 프로듀싱한 사람은 빌리의 친 오빠인 Finneas O'Connell입니다.

위 그래미에 트로피를 함께 들고 있는 사람이죠.

Finneas는 굉장히 감각적인 사운드를 메이킹하여 기존의 팝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노래는 대부분 홈스튜디오에서 녹음 되고 기본적인 사운드 정리는 FInneas의 몫이였습니다.

이런 창의적인 소스들을 정리한 사람은 바로 빌리 아일리쉬의 믹스 엔지니어 'Rob Kinelski'입니다.



인터뷰에도 나와있듯 Rob은 실력은 좋지만 이름이 알려진 믹스 엔지니어는 아니였습니다.

이번 빌리 아일리쉬의 앨범의 성공과 Grammy 수상으로 이름을 알린 케이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트랙을 들여다 보기전 Rob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를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Rob은 생각보다 굉장히 단순한 장비를 갖고 믹스를 하고 있습니다.

프로툴스 기반으로 AIVD I/O 16x16에 Artist Mix를 컨트롤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컨트롤러는 Dangerous의 Monitor S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믹스 버스로도 덴져러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2-Bus를 거쳐 덴져러스 컴프레서로 믹스 버스를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AD+도 추가해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덴져러스 사운드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모니터 스피커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SoundonSound 인터뷰 때 까지만해도 ProAc Studio 100과 Avantone CLA-10을 Bryston 4B에 물려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피커를 교체한것으로 확인됩니다.

바로 Amphion의 TWO 18로 말이죠.




모니터 성향을 보면 굉장히 깔끔한 사운드를 좋아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Rob은 인더박스 믹스를 지양하고 마지막에 버스 부분만 아웃보드로 보내는 걸 장비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아마 대부분의 믹스 스튜디오가 이런 스타일의 셋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장비를 알아봤으니 이제는 트랙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Protools 세션은 총 68트랙입니다.

이 중 오디오 트랙은 49트랙이며 드럼과 퍼커션트랙이 21트랙

보컬트랙이 드럼 트랙과 마찬가지로 21트랙 그리고 4개의 베이스 트랙1개의 신스 트랙입니다.

나머지느 2개는 믹스를 프린트한 트랙입니다.

프로듀서인 Finneas가 드럼과 보컬트랙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Rob은 사용하는 플러그인을 손으로 셀 수 있을 만큼 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있는 믹스 엔지니어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세션을 보냈을때 갖고 있지 않은 플러그인을 걸어 보내면 그 때마다 새로운 플러그인을 구매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트랙에서 제일 중요한 드럼 섹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Bad Guys' Drum Part


3개의 킥 트랙은 Kick Aux로 보내지게 됩니다.

인터뷰에는 킥드럼 하나에 SSL이 걸려있다고 하는데 지금 세션 상으로는 Pro Q2를 사용한 걸 볼 수 있습니다.

무튼 킥 하나의 트랙의 저역을 정리하기 위해 플러그인을 하나 사용하여 260Hz를 정리 했습니다.

Kick Aux 트랙에는 Waves SSL 채널 스트립과 Fabfilter의 Pro-Q2가 걸려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이 Waves SSL 채널 스트립입니다.

Rob은 SSL에서 4:1의 Ratio, 빠른 어택과 빠른 릴리즈 타임으로 컴프레싱을 하고 있습니다.

EQ는 3kHz를 9dB, 90Hz를 3dB 부스팅하였다고 합니다.

3k를 부스팅한건 킥의 어택감을 살리기 위해 굉장한 부스팅을 했네요

그리고 Pro-Q2로 500Hz를 컷해주고, 60Hz, 2000Hz, 800Hz를 살짝 증가 시켰다고 합니다.

킥의 존재감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Hz에서 킥을 살려주고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Snare Aux에는 SSL 채널 스트립만 걸려있네요.

EQ는 건들지 않고 컴프레싱과 게이트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Ratio는 5:1 느린 릴리즈에 느린 어택을 통해 4dB 정도 눌러주었다고 합니다.

Gate를 사용하면 미묘하게 드럼의 펀치감을 주기 때문에 Gate를 스네어에 사용했다고 하네요.


'Bad Guys' Bass & Synyh Part

베이스트랙은 SubBass 1,2가 메인 베이스 리프고 Hook 파트에 디스토션걸린 Dirty 베이스를 추가하여 더 풍부한 저역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SSL 채널 스트립을 사용해 800Hz를 부스트하여 톤을 살리고 400Hz를 줄여 머디한 부분을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빠른 어택과 느린 릴리즈 6:1의 Ratio의 컴프레싱으로 베이스의 그루브감을 더 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플러그인이 하나 보이는데 바로 Waves의 R Comp입니다.

이번에 디자인이 싹 바꼇죠.

Ratio는 20:1의 높은 비율과 빠른 어택과 중간정도의 릴리즈 타임으로 설정했고

첫번째 킥트랙에 R comp를 사이드 체인으로 연결되어 킥의 어택을 살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신스 트랙은 백킹보컬과 어울어지도록 WIDTH Aux로 보내지게 됩니다.


위 Protools 세션의 보라색트랙은 유일하게 멜로디를 연주하고 있는 트랙입니다.

이 트랙에도 SSL 채널스트립을 걸었고 여기서는 특이하게 Sonnox의 Infalator를 사용하여 신스에 미들레인지 하모닉스를 생성해 주었습니다.

인플레이터는 정말 마법같은 플러그인으로 저도 애용하는 플러그인 중 하나입니다.




'Bad Guys' Vocal Part


보컬체인은 Pro-Q2로 저역을 정리하면서 시작됩니다.

그 다음에는 Waves의 Puigchild 670으로 컴프레싱을 해줍니다.

670을 사용하면 보컬이 부드러워지고 약간의 컬러감을 추가하게됩니다.

다른 아티스트의 믹스를 할때는 670전에 R Vox를 사용하지만

빌리 아일리쉬의 보컬은 프로듀서인 Finneas가 이미 잘 정리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컴프레싱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세번째로는 6557Hz로 셋팅된 Waves의 De-Esser를 사용하였습니다.

Waves De-Esser는 굉장히 잘 정리해주고 투명해 좋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까다로운 보컬을 믹스 할 때는 체인의 마지막에 Fabfilter의 Pro-DS를 사용해 디에싱을 한번더 해준다고 합니다.

네번째로는 Pro-Q2를 사용해 200Hz~2kHz를 정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Neve 1073EQ를 사용하여 보컬의 색체감을 더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특정 가사가 잘안들리는 부분을 잡아주거나 반대로 너무 큰 보컬을 적정 레벨을 맞춰주는데 Vocal Rider를 사용해 레벨링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Artist Mix를 사용해 보컬 오토메이션을 그려주었다고 합니다.

보면 알수 있지만 모든 보컬 Aux에 동일한 스트립을 사용한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Bad Guys' Group & Master Part


모든 버스트랙은 처음에 소개했던 Dangerous의 2-Bus+로 전송이 됩니다.

모든 버스에는 Slate digital의 Virtual Mix Rack을 사용해 모든 버스트랙이 SSL 4000 콘솔을 거친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고 합니다.

아마 아래의 VCC Channel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드럼과 백킹보컬 버스에는 VMR말고도 다른 플러그인이 걸려 있는걸 볼 수 있는데

드럼 버스에는 UAD Pultec EQP-1A가 걸려 있는데 Low Frequency를 60Hz로 놓고 Boost와 Attenuation을 각각 2씩 줬다고 합니다.


백킹보컬에는 신스에 걸었던 Inflator를 사용해 하모닉스를 살려주었습니다.

Dangerous 2-Bus에 들어간 소스들은 모두 Dangerous Compressor를 통과한 다음

Protools로 돌아온 소스를 인더박스느낌이 덜 하도록 다시한번 가공을 해주게 됩니다.

이때는 아래와 같은 플러그인이 사용됩니다.


UAD Ampex ATR-102 테잎 머신은 30ips, hlaf-Inch로 셋업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Ampex 플러그인에서 나오는 Hiss 노이즈가 믹스에 포함되어 있지만 빌리와 핀이 좋아하지않아서 Hiss는 꺼버렸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걸려 있는 플러그인은 UAD의 The Culture Vulture입니다.

The Culture Vulture는 하모닉 디스토션을 더해주는 플러그인으로 믹스의 하모닉스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Fabfilter의 Pro-L2가 걸려있습니다.

EDM-Aggressive and Tight라는 프리셋이 걸려 있고 마지막 두 버스의 차이는 Pro-L2의 레벨값만 다르다고 합니다.

마지막 빨간색의 오디오 트랙을 보면 알 수 있듯 두 트랙의 차이는 음압의 차이입니다.

모니터를 위해 리미터값을 더 주어 음압을 키운 트랙과 일반적인 트랙을 각각 프린트해놓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트랙의 종착점은 바로 Clarity M meter입니다.



정확한 레벨을 확인하기 위해 대부분의 엔지니어가 갖고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Bad Guy의 믹싱에 사용된 장비와 플러그인을 확인해봤습니다.

굉장히 미니멀합니다.

보통의 믹스에 걸려있는 플러그인 갯수를 생각하면 정말 Rob의 말처럼 손에 꼽을 만한 갯수의 플러그인만 사용합니다.

아마 이건 프로듀서의 Finneas의 완벽함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 Finneas의 인터뷰 내용 중 Rough 믹스에 많은 시간을 들인다고 얘기하고 있고

믹싱엔지니어의 역활을 각각의 사운드들을 밸런스있게 제자리에 자리잡게 해주고 사운드를 어떤 시스템에서들어도 좋게 만들어주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www.soundonsound.com/people/billie-eilish?page=2

요즘은 프로듀서가한 Rough 믹스만으로도 앨범 퀄리티가 충분하지만 디테일한 사운드 밸런스를 잡기위해 믹싱엔지니어와 협업을 하는게 일반적이죠.

인터뷰에서 재밌는 부분은 믹싱 엔지니어는 믹스를 할때 창의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Bad Guy에서는 Rob이 몇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그것이 맘에 들어 진행했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프로듀서가 결정권자라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ㅎㅎ

몇 달전 Mixed by Ali의 강연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한 분이 있었습니다.

내가 원하는데로 사운드가 안나올때 어떻게 믹스엔지니어에게 요구를 해야하냐고 물어보는 질문자가 있었는데

알리는 굉장히 쿨하게 너에게 맞는 다른 믹스 엔지니어를 찾아가라고 말했습니다.

프로듀서가 결정권을 쥐고 있는 걸 보여주는 답변입니다.

잡담은 그만하고 다시 세션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Protools 세션을 보면 그 흔한 공간계 트랙하나 찾아볼수없습니다.

공간감은 Width 트랙을 만들어서 그곳에서 해결하고 있는데

그곳에도 공간계 플러그인이아닌 SoundToys의 Microshift가 플러그인되어 있습니다.




약간의 디튠과 딜레이로 공간감을 만들어낸것이죠.

보컬섹션의 프로툴즈 이미지를 보면 보컬 Aux의 모든 Send채널에 Width로 보내지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까 신스 채널도 보면 WIDTH 채널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이 WIDTH 채널이 유일한 FX 채널인것입니다.

이런 시그널 체인으로 보컬이 굉장히 드라이하지만 넓은 스테레오 이미지를 갖는 사운드를 만들어낸 것이죠.

진짜 재밌는 체인이라 나중에 한번 써먹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프로듀서가 원하는 사운드를 잘 만드는게 바로 엔지니어의 역활인거 같습니다.

정말 처음 나왔을때 그 저역의 펀치감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 Grammy의 모든 부문을 휩쓴 Billie Eilish의 Bad Guy의 트랙을 살펴보았습니다.

Billi Eilish의 다음 앨범도 이번 앨범처럼 큰 성과를 얻을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참고 : https://www.soundonsound.com/techniques/inside-track-billie-eilish-bad-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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